은퇴 후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이웃 어르신 권유로 파크골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몸이 굳어서 스윙도 제대로 안 됐는데 꾸준히 나가니까 유연성도 좋아지고 체력도 붙더라고요.

무엇보다 같이 치는 동료들과 대화하면서 사회적으로 활기가 생겼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파크골프를 12주간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 수치가 감소하고 우울감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나이 들어서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